대법원-자유, 평등, 정의
법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버팀목!  대법원 기행  2010년 2월 18일(목)

법원은 법에 따라 심판하는 곳이예요. 사법부라고 하지요.
사람들끼리의 다툼을 조정하기도 하고  법을 어긴 사람은 처벌하기도 합니다.
법원이 제 구실을 해야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보호받을 수 있어요.
법은 국민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줍니다.

    *판사와의 대화-학생들의 질문들을 자상하게 대답해 주셨어요.
     우리 친구들 질문이 끝이 없네요. 자상하게 답해주신 판사님 고맙습니다.

  *모의법정-직접 재판을 해 봅니다. "도시락 도난사건"을 재판했어요. 
    판사, 검사, 피고인, 증인이 되어 봅니다.



   *법정에서 방청객들은 조용해야 합니다. 방청객 역할을 한 친구들도 멋지네요.


   *하루 종일 국가기관 기행하느냐고 힘들었죠?
  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인 만큼 좋은 공부가 되었기를 바래요.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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